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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 장부와 음양 및 자율신경 실조, 심화(心火), 망음증, 망양증

장부와 음양 및 자율신경 실조, 심화(心火), 망음증, 망양증

장부 음양 및 자율신경 실조, 망음증, 망양증, 심화(心火)

 

특히 소양인(토양체질)과 소음인(수체질)은 끝까지 망양증과 망음증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제목은 좀 생소하나 읽어두시면 좀 더 신중하게 건강관리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운 양기(陽氣)와 차가운 음기(陰氣)가 조화되어 추위도 더위도 타지 않는 이상적인 건강을 누리는 사람을 황제내경에서는 음양화평지인(陰陽和平之人)이라고 칭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음양이 조화된 상태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두고 양성음쇠(陽盛陰衰) 편향성(偏向性) 또는 음성양쇠(陰盛陽衰) 편향성 생리의 지배를 받아 평생을 살아갑니다. 다시 말해서 장부가 성질이 서늘하고 차갑게 태어난 사람은 일생을 두고 더운 음식을 섭생해도 평생 차가워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더운 장부를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은 평생을 성질이 서늘한 음식을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일생을 두고 체열이 증가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저체온으로 너무 추위를 타거나 또는 체온고열로 몸이 지나치게 더워집니다. 결국 타고난 체질에 따른 음양을 제어할 수 없어 음이나 양으로 치닫는 음양 편향성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심화되어 노화노쇠병사(老化老衰病死)를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설상가상으로 어긋난 섭생을 하면 갈수록 오장장부와 함께 육체는 지나치게 더워지거나 차가워지는 것을 부채질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양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최적화된 선택적인 체질 식사법을 알고 실천하는 경우는 아주 적습니다. 또는 선천적으로 몹시 허약하여 체질식사를 하더라도 충분히 원기 보충이 되지 않으면 원기가 고갈됩니다.

그 결과 음양실조증(陰陽失調症)과 자율신경실조증이 발생하고 망음증(亡陰症) 망양증(亡陽症) 장부실조(臟腑失調)이 유발되어 병약해집니다. 하늘이 본래 내려준 천수(天壽)를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음양실조(陰陽失調)

음이나 양의 어느 한쪽이 왕성해지거나 많아진 것을 이르는 한의학적 용어. 양이 왕성해지거나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음은 약해지거나 부족해지며 음이 왕성해지거나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양은 약해지거나 부족해진다는 것. 즉 음과 양의 편승(便乘) · 편쇠(偏衰) 관계가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옛 의학서에는 음이 편승하면 양기가 소모 약화되기 때문에 한증(寒症) 증세가 나타나고 양이 편승하면 음기가 소모 약화되기 때문에 열증(熱症)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음양의 상대적 균형과 협조 관계가 장애된 것. 음양설(陰陽說)에서는 음과 양은 서로 의존하고 협조하면서 통일되어 있을 뿐 아니라 서로 균형을 유지하여 정상적인 생리 활동을 보장하는 데 어떤 원인으로 음양 실조되면 병이 생긴다고 본다. 상대적 측면에서 볼 때는 음양의 어느 한쪽이 치우쳐 성하거나 약해진 것을 음양실조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음양실조가 생기면, 신경전달 체계에 기능 이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양의 학에서 말하는 자율신경실조증이 대개 동시에 일어난다. 건강관리를 위해 이 내용을 숙지하면 좋다.

 

자율신경계

자신의 의지로 제어할 수 없는 말초신경계를 자율신경계라고 한다. 자율신경계는 소화, 호흡, 땀 같은 신진대사처럼 의식적으로 제어할 수 없는 기능에 관여하고 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계(sympathetic nervous system)와 부교감신경계 (parasympathetic nervous system)라는 두 개의 신경계로 다시 나누어지고, 이 둘은 하나가 활발해지면 다른 하나는 억눌려지는 방식인 길항작용을 통해 제어된다.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

교감신경계는 몸을 많이 움직이거나, 공포와 같은 상황에 처해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활발해진다. 교감신경계의 활성화로 인해 이러한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반응과 에너지공급이 나타나게 되며 그에 따라 혈압과 심장박동수가 높아지고 동공이 확대되고 소름이 돋는다. 이러한 교감신경계의 준비동작을 '투쟁-도피(fight or flight)' 반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러한 교감신경계의 작용에 반해서, 편안한 상태가 되면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된다.

부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심장박동수와 혈압이 낮아지고 소화기관에 혈액이 많이 돌아가서 소화효소분비가 활발해져서, 에너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온몸이 작동하게 된다. 하지만 이 둘이 언제나 반대 방향으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며 어떤 기관에 따라서는 서로 협력해서 작동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침샘에서는 부교감신경의 활성화에 의해 많은 양의 묽은 침이 나고 교감신경의 활성화에 의해 진한 침이 조금 나오는 식이다

 

자율신경계의 작동

자율신경계는 일반적으로 중추신경계에서 뻗어 나온 한 개의 뉴런이 직접 반응기까지 맞닿아 있는 체성신경계와는 달리 중추신경계와 이어져 있는 신경절(ganglion)이라는 뉴런의 집합체에서 출발한다. 신경절은 척수의 중추신경계와 많은 시냅스(synapse)를 가지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시냅스 간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acetylcholine)이 대단히 많이 오고간다. 그리고 아세틸콜린을 받은 부교감신경은 다시 아세틸콜린을 담당하고 있는 내장기관에 방출하며 교감신경은 이와는 달리 노르아드레날린(noradrenaline: 노르에피네프린: norepinephrine)을 방출한다. 긴장상태가 되었을 때 아드레날린이 나온다는 개념은 여기에 근거한 것이다. 자율신경계가 처음 연구되었을 때는 단순히 상황에 대한 반응만을 전달하는 출력 기능만을 가진다고 정의했으나, 현재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내장기관의 자극을 중추신경계에 전달하는 입력기능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자율신경실조증(自律神經失調症) 증상

자율신경계 이상 시 내분비계와 더불어 자율신경계의 역할인 심혈관, 호흡, 소화, 비뇨기 및 생식기관의 기능이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땀이 나오지 않는 무한증(無汗症), 누웠다 일어날 때 혈압이 과도하게 떨어지면서 어지러운 증상을 동반하게 되는 기립성 저혈압, 발기부전, 배변 기능의 이상, 모발 운동과 혈관 운동 반응의 소실, 실신 동공반사의 소실, 눈물과 침이 나오지 않는 증상, 발기부전, 배변 기능 이상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안구건조, 구강건조, 장운동기능 이상을 보이나, 동공은 보통 정상이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웠다 일어섰을 때 500~700CC의 혈액이 다리와 내장 부위에 모이고, 심박출량이 10% 감소해 발생하게 되는 것으로 정상적으로 기립 시 발생하는 교감신경의 혈관운동반응이 소실되어 혈관수축 등으로 혈압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없어져 일어나면서 혈압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발생하게 된다. 이에 앉았다 일어설 때 어지러움을 호소하거나 실신을 하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음양 및 자율신경실조증이 심해지면 한의학에서 말하는 망음증(亡陰)과 망양증(망양병)과 장부실조가 초래되어 건강이 매우 약화됩니다.

 

일반적으로 소양인(토체질)은 체열이 과열되기 쉽기에 몸이 차가워지면 소음인(수체질)이라고 단정하기 쉽다. 그러나 극히 소수에서 망음증이 발생하니 신중해야 한다. 다음 내용은 어떻게 더운 체질이 냉증이 생기는지 기전을 설명하니 주의깊이 정독하기 바란다.

차가운 체질인 소음인 태음인(수목체질)이 망양증이 극심해지면서 어떻게 하체는 차가워지는 반면 인체 상부 즉 심장(가슴)과 두면(頭面)이 비장상적으로 더워지면서 장부의 실조현상이 발생하는지 기전을 설명한다.

 

망음병(亡陰病) 또는 망음증(亡陰)

허약한 더운 체질이 장기간 주로 열성 음식과 한방을 잘못 섭생할 때 발생한다. 음액(陰液)이 몹시 소모된 상태를 말하고, 열이 몹시 나거나 땀을 지나치게 흘리거나 토하거나 설사하거나 만성소모성 질병을 앓을 때 생기며, 일반적으로 망음되면 몸이 여위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고 눈구멍이 오목하게 꺼져 들어가며 정신이 흐려지고 때로 헛소리를 하며 번조하고 불안해하며 땀은 나지만 피부가 마르고 갈증이 나서 찬물을 마시려고 하고 숨결이 거친 증상이다.

망음증은 소양인의 병증으로, 신열(身熱두통(頭痛설사(泄瀉)를 주증으로 하는 신열두통망음(身熱頭痛亡陰)과 신한(身寒복통(腹痛설사를 주증으로 하는 신한복통망음(身寒腹痛亡陰)으로 구분된다.

음액(陰液)이 몹시 소모된 상태인 망음(亡陰)을 이제마(李濟馬)가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서 소양인의 병리 상태를 표현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소음인의 망양병과 대비가 되는 병증이다.

망음병은 설사 때문에 생기는 급성 탈수로 전해질 장애가 생기는 병이다. 병의 기전은 소양인은 원래 뜨거운 것이 우세하여 그 복통 역시 열로 인한 통증이며 두통 또한 열로 인한 두통이다. 소양인이 비록 양()이 성한 체질이나 양사(陽邪)가 성하여 음액(陰液)을 공격하게 되면 패음(敗陰)이 안으로 숨게 되어 설사를 많이 하게 된다.

소양인 중에서 손발이 차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은 망음병이 잘 생기게 된다. 망음의 설사는 보통 설사와 다르다. 소양인의 병이 나으려는 설사는 손과 발바닥에 땀이 먼저 나면서 한차례 묽은 설사를 하면 표기(表氣)가 편안하게 다스려지고 정신이 상쾌하면서 맑아진다. 망음의 설사는 손과 발바닥에 땀이 나지 않으면서 여러 차례 설사를 하여도 표기가 더욱 한기(寒氣)에 떨게 되고 정신이 답답하고 흐려진다.

이제마는 소양인의 망음병 설사가 열()로 인해서 음액이 핍박을 받아 생기는 설사라는 점을 밝혀 주었다. 따라서 설사를 무조건 한사(寒 邪)로 인한 것으로 보아 온성의 약물로 설사를 치료하는 폐해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또한 열을 식히고 음액을 보충하는 약물을 사용하여 설사를 치료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치료의 범위를 넓혔다는데 의의가 있다.

유의할 부분은 소양인이 열이 많은 것은 사실이나 양기에 눌린 음기가 정상적으로 양기와 길항작용을 못하여 음양조화가 깨지고 음기의 기능저하가 초래되면(한의서에서는 패음(敗陰)이라는 용어를 사용함), 역으로 몸이 차가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진열가한(眞熱假寒, 본질은 더움이나 겉으로 느끼기에 차가운 거짓 현상)상태가 된다. 이것은 소음인의 망양증에서 흔히 발생하는 진한가열(眞寒假熱, 본질은 차가우나 겉으로 느끼기에 더운 거짓 현상)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한편 위의 내용처럼 극단적인 설사나 냉증으로 경우는 드물고, 대개 전신이 추위를 타거나 무른 변을 보는 경우가 더 많다. 열을 식히고 음액을 보충하는 약물을 사용해야 정상체열로 회복된다.

 

망양증(亡陽症)

허약한 차가운 체질이 장기간 더운 음식보다는 주로 냉성 음식과 찬물을 섭생하거나 진한가열(眞寒假熱)을 오해하여 잘못된 약을 섭생할 때 발생한다.

땀이 많이 나서 그치지 않는 것이 망양증이며, 또 땀이 나지 않는 무한증(無汗症)도 망양증이다. 심하면 사지가 궐랭(厥冷 ; 사지가 차가워지는 것을 지각하지 못하는 것) 구급(拘急 ; 근육의 이상긴장)하고 신체가 차면서 저리다. [이때] 가슴이 막힌 듯하며 [열이 몰려서] 답답하고 얼굴이 푸르고 피부가 떨리는 것은 치료하기 어렵다. 얼굴색이 누렇고 손발이 따뜻하면 치료할 수 있다.의학입문땀이 줄줄 흐르는 것이 그치지 않으면 진양(眞陽)이 모두 없어지게[] 되므로 망양이라고 부른다. 이때는 몸이 반드시 찬데, 흔히 한비증(寒痺證)이 된다.의학입문

발한과다(發汗過多)와 땀이 좀처럼 나지 않는 무한증(無汗症) 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양허(陽虛)하여 위기(衛氣 :신체 내의 정기의 활동)가 불고(不固)하기 때문이다. 발한과다로 진액(津液)이 고갈하여 소변배설이 어렵고피부가 차갑고 사지가 궐랭(厥冷 :사지가 차가워지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것) 또는 구급(拘急 :근육의 이상긴장)하고 신체가 차가우면서 저리다.

지나치게 땀을 내면 양이 허해져 [피모가] 굳지 못하며 땀을 많이 흘리면 진액을 잃어 오줌 누기가 어렵다. "팔다리는 모든 양의 근본이다"라고 하였고, "진액이 빠져나가면 뼈나 관절을 구부렸다 폈다 하는 것이 매끄럽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망양증이 되면] 팔다리가 오그라들게 된다.

 

소음인(수양 수음체질)과 태음인(목음 목양체질)의 장부기능 실조

특히 음체질 중 심장이 약하게 태어난 수양체질과 과강하게 태어난 목음체질이 심장에 허열이 심해 문제가 더 많은 편이다. 소음인 즉 수양 수음체질이 과음이 심하거나 양기(陽氣, 더운 기운)가 심히 모자라거나 또는 원기(元氣, 본디 타고난 기운)부족 상태에서 지나치게 냉성 음식을 섭생할 때 그리고 극히 허약한데 충분히 양기가 보충되지 못할 때에 유발된다.

차가운 체질은 음기 편향성 생리에 따라 몸과 모든 장부의 냉증은 심해진다. 그러나 특히 수양체질은 심장이 약한 장기로 태어난 탓에 건강이 나빠지면 위장과 함께 심장이 나빠져서 심허(心虛)와 동시에 허열(虛熱)이 과도하게 발생한다. 위장이 약해지면 위염, 위궤양, 소화 장애, 위장 점막과 근육의 약화, 위장근육 약화로 인한 위하수와 체증 등의 병증이 생기는 것과 같다.

그런데 심장이 약해지면 나타나는 병증으로, 심장은 오행 중 화()에 배속되어 있기에, 허열(虛熱) 허화(虛火) 즉 진한가열(眞寒假熱)이 비정상적으로 증폭된다. 불면증, 전중 혈의 압통, 가슴 부위가 답답하거나 압박감, 두면(頭面)의 상열감(上熱感)이 생긴다.

한편 위장은 매우 차갑거나 대부분 무형(無形)의 위담(胃痰) 냉적(冷積, 배 속에 찬 기운이 뭉쳐 아픔을 느끼는 냉병冷病)이 자리 잡고 있어 명치 아래를 누르면 뭉친 담이 그득하게 느껴진다. 그러나 내시경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와 같이 망양증이 극에 달하면 위장에는 냉적이 자리 잡아 한증(寒症)이 극심하고, 심장에는 허열 허화가 극심하다.

 

원래 음체질은 체질에 맞는 더운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이 따뜻해져 원만하게 소화되어 몸이 따뜻해져야 정상이나, 장부가 차가워지면 심장만 허화가 증폭되어 심각한 특이한 비정상적인 현상이 생긴다. 이 경우에 냉성 음식을 먹으면 소화는 더 잘 되거나 위장 아래는 더 차가워진다. 심장의 허열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맞는 인삼 꿀 닭고기 등과 같은 더운 음식을 섭취하면, 원래는 소화흡수가 잘 되어 몸이 훈훈해져야 하건만, 반대로 오히려 소화가 안 되고 상열감이나 두통이 나타나고 기분(氣分)*무거워진다. 섭취한 음식의 더운 기운이 심장에 들어가서 열기(熱氣)로 전변(轉變)되어 심장의 허화(虛火)를 폭발시킨다. 결과 가슴과 두면은 열감이 심해지고 기분은 악화된다. 결과 소화가 잘 안 되거나 위에 언급한 불편한 현상이 나타난다. 명치 밑 위장 아래와 하체는 차가워지면서 동시에 가슴은 답답하고 두면 등의 상부는 상열열에 시달린다. 몸 전체는 무기력해지고 혈행이 나빠지고 차가워지며 체중이 떨어진다. 목체질은 체질에 맞는 음식을 조절해가야 한다.

*기분(氣分)은 감정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며, 한방용어로서 ()의 범위에 속하는 기능 활동 및 그 병변을 가리킨다. 혈분(血分, 피의 영양적 분량)과 대조되는 용어이다.

 

실례를 살펴보면 인삼이나 생강차 심지어 닭고기조차 심화를 일으켜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심허를 보하는 부드럽고 온화한 산양산삼과 허열을 해소하는 백편두차(재비콩)나 더운 물을 먹어도 열이 오르는 사람도 있다.

 

특히 심장이 허하게 태어난 수양체질이 첫째이고 수음체질이 두 번째로 발생한다. 하지만 차가운 음식이 소화가 잘 되고 더운 음식이 소화가 힘드니 체질이 잘못 감별됐다고 단정한다. 다른 데서 열 체질로 판정을 받아 식사법을 바꾸지만 결국 세월이 흘러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악화된다. 아무리 한방을 부드럽고 순하게 만들어줘도 섭취 자체가 불가해서 고치기 어렵다. 최근 들어 이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안타까운 현실은 체질식을 꾸준히 하지만 경제 사정이 여유롭지 못해 마음은 있어도 충분히 보강을 못해서 생기기도 한다.

 

치유 방법

체질에 맞아도 인삼 꿀 양주 닭고기와 같은 더운 식품을 삼가고, 계란 두부 콩 요리 등 덜 더운 식품을 섭취한다. 또는 맞는 부추, 다다기 오이, 열무 청상치 등 생야채를 데치지 말고 생체의 체온을 조절하면서 섭취하되, 수양체질은 매운 음식을 절제한다. 원래 뜨거운 음료가 좋으나 삼가고, 마셔서 열감이 오르는 느낌이 오면 중단하고 따뜻한 음료를 뜨겁지 않게 마신다.

() 날마다, 5분 정도 몸 근육을 푼 다음, 격한 운동을 1~3분 동안 하여 숨을 심하게 헐떡이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허열이 해소된다. 5분 정도 숨 고르고 다시 반복한다. 1~3 셋트를 체력에 맞추어 실행한다. 계단타기, 집에서 자전거 타기나 런닝 머신을 이용할 수 있고, 그냥 제자리 뛰기를 격렬하게 실행한다. 등산 중에 이런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끝나면 몸 근육을 이완하는 마무리 운동을 한다.

() 팔굽혀펴기(푸쉬업)를 하면 가슴근육을 강화하게 되어 심장에 좋다.

심장 열이 가중되면 양 젖가슴 사이에 있는 전중 혈 및 전중 혈과 쇄골 사이의 갈비뼈 사이사이 가슴을 눌러보면 압통이 대개 있다. 여기를 한 30분 정도 엄지손가락이나 다른 손가락들을 사용하여 시계 바늘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서 아프게 안마(마사지)를 한다. 5~7일 간격으로 계속 해준다. 나중에는 덜 아프고 안정이 된다. 이 방법은 불면증에도 좋다.

매일 주로 밤에 15~20분 정도 종아리와 발바닥을 주물러주거나 진동마사기로 마사지를 하면 하체가 따뜻해져 수승화강(水昇火降)이 원활해져 심열을 소산(消散, 흩어져 사라짐)시킬 수 있다.

*수승화강(水昇火降): 신장의 서늘한 물의 기운을 심장과 가슴과 머리로 올라가 인체상부의 화()를 풀어 서늘하게 하고, 한편 심장의 더운 불의 기운은 하강하여 신장과 명문을 덥히는 기의 순환 기능

*명문(命門): 생명의 문을 의미하며, 양쪽 신장 사이의 기운

5. 두한족열(頭寒足熱,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함)의 원리에 따라 족탕(足湯)20~25분 체질에 맞게 하면 심장의 허열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수체질은 마친 뒤 1분 정도 조금 찬물로 헹궈 열린 모공을 닫아주고, 30분 이상 양말을 한두 벌 신어 따뜻하게 하여 한기가 피부로 침투하지 않게 해야 한다.

* 2, 3, 4, 5 항목은 심화로 발생되는 불면증 개선과 숙면에도 효과가 좋다.

6. 위장의 위담 냉적을 없애기 위해 체질에 맞는 더운찜질 팩, 화산석돌로 된 팩, 구은 기와장과 납작한 돌, 원적외선 전열기 등을 사용하여 위와 대장을 30~60분 정도 덥혀준다. 전기 팩 사용 시는 물에 적신 수건을 배 위에 깔고 그 위에 팩을 얹어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신경치료의 효과를 높인다. 위장과 대장을 마사지해준다.

7. 심허와 심화를 완화하기 위해 6 항의 방법을 실행한다. 음체질의 심화의 본성은 차차가워 좋으나 양체질(금토체질)은 하면 안 된다. 금토체질의 심열(心熱)은 실화(實火)이기 때문에 악화된다.

7. 심화를 사하고 심허를 보하는 한방 극소량을 섭취하고 점점 늘린다. 그래도 허열이 오르면 중단했다가 시일이 지난 뒤에 다시 시도해본다. 점차 적응이 되어 심허가 개선되고 심장의 허열이 해소되는 대로 조금씩 용량을 늘린다. 그러나 조금만 먹어도 허열이 오르면, 위 항목을 실행하면서 간간히 아주 조금씩 한방을 섭취해본다. 이렇게 힘써도 극소량의 더운 기운을 몸에서 거부하면 고치기 힘들다.

 

특정장부의 기능저하와 문제 그리고 대처

어긋난 체질식을 오랫동안 실행한 결과, 일부 장기가 기능이 저하되어 발생하는 문제점이다. 정상체질식을 하면 잠복한 병증들이 나타난다. 모든 체질에서 그러하나 특히 경험으로 볼 때 수체질이 특히 수양체질이 금체질식을 장기간 잘못해왔을 경우에 수체질식을 하면, 간 담낭이 너무 차가워지고 기능이 약해져 맞는 육류의 지방을 분해하는 담즙이 약하고 모자라서 고지혈증과 지방간이 증가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두부나 맞는 어류 콩 지방 없는 닭 가슴살 등을 섭취해가야 한다. 또 하나는 췌장기능이 약해져 꿀 등 당분을 섭취하면 비기가 약한 상태라서 당뇨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수체질의 근본 당뇨의 원인은 췌장의 냉증으로 인슐린분비부족에서 발생한다. 문제는 당사자가 체질이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다시 잘못 감별된 체질로 돌아가기도 하는 문제가 있다. 하지만 예전으로 돌아가면 소화는 괜찮겠지만 기운은 약해지고 몸은 식어 차가워가고 수족 냉증이 된다.

 

인용문 출처

음양편승 [陰陽偏勝]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음양실조 [陰陽失調] (한의학대사전, 2001. 6. 15)

망양증 [亡陽症]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망양증[亡陽證] (동의보감 제1: 내경편, 2002. 8. 19., 허준, 동의과학연구소)

망음증  [亡陰證] (한국전통지식포탈, 한국전통지식포탈)

자율신경계 [autonomic nervous system, 自律神經系] (두산백과 두피디아)

자율신경 실조증 [autonomic dysfunction]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자율신경계 [autonomic nervous system, 自律神經系] (두산백과 두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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