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문의메일

사이트맵

회원가입

로그인

송산유투브

새글

팔체질

간(肝)

혈압 심장병

당뇨

제품소개

기타

고객게시판

고객센터

원인

B형간염

C형간염

간암간경화

치료제

검사

치유

복수 식도정맥 혼수 황달

사례

간(肝)

원인

B형간염

C형간염

간암간경화

치료제

검사

치유

복수 식도정맥 혼수 황달

사례

고객친절상담센터

고객센터 : 010-5044-7582
이메일 : Mail to Webmaster

고객센터이용안내

◆ 본 사이트는 의료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섭생(식사법)과 생활하는 방법 등을 각 개개인에 맞게 건강을 증진시키는 보완요법 사이트입니다. 따라서 본 사이트 정보는 당사자가 받고 있는 의료를 결코 대신할 수 없으며, 메인메뉴의 각 질병 관리 내용은 의료와는 무관하며, 내 몸에 맞는 음식으로 건강을 보완 증진하는 목적으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의약품 치료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치료 목적으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의약품이 아닌 천연물질 섭취를 통하여 내 몸 본연의 자연 치유력을 되살리는보완의학 정보로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내 몸에 맞는 꼭 섭생법을 체질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했기에 시행착오 없는 유용한 자료입니다.


◆ 본 사이트는 1200쪽에 걸쳐 체질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실로 방대한 체질 도서실입니다.


◆각 체질의 장부의 음양 허실을 알기 쉽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실용적인 생활 건강법을 기술하였습니다. 음식, 건강식품, 체질에 맞는 건축구조물 및 살기에 적합한 지형(전지요법), 몸에 맞는 색상, 적합한 장신구 착용법(반지 팔찌 목걸이)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설명합니다. 특히 독립적으로 검증과정을 거쳐 준비한 팔체질별 식품분류표는 체질식단 안내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본 연구소에서 개발한 순수 한방환은 건강증진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메뉴>제품소개>제품목록)

♣ 평일 : 오전 10:00 ~18:00 까지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단 예약시 가능
♣ 건강 상담은 예약을 하셔야 하며, 평일 이외에만 시간이 나는 분은 따로 예약을 하시면 공휴일에도 상담 가능합니다.
♣ 회원가입을 하시면 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질, 대체의학, 식이요법 등과 연관된 카페, 웹사이트, 블로그 등의 인터넷 운영자께서는 당 홈페이지 자료의 출처로 gan.co.kr 송산팔체질연구소를 명시한다면, 운영 중인 웹사이트 상에 게재해도 좋습니다. 아직 자료들을 올렸으나 그렇게 하지 않은 경우, 출처를 명기 또는 링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로 팔체질 책을 출간하였으니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간(肝) > 치료제

치료제

 

*만성B형 간염치료제(항바이러스제) 신약 3종 현황(2008 년 현재)

B형 간염 바이러스 DNA 합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간염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선택적 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이며 간염바이러스 살상제는 아닙니다.

  1. 바라크루드(성분 : 엔테카비어), 제픽스 내성이 생길 때 복용

2. 레보비르 (성분 : 클레부딘),부광약품

3. 세비보 (성분 : 텔비부딘) , 한국 노바티스제약.
  4. 헵세라(아데포비어 디피복실),제픽스 내성시 제픽스와 함께 복용


제픽스


성분명은 라미부딘(lamivudine)으로 영국의 제약회사 글락소웰컴이 개발하였습니다. 원래는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B형 간염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입증되어 1999년 B형 간염바이러스 전문 치료제로는 처음으로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미국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1999년부터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비용

 국내에서는 여러 신종 항바이러스가 있지만 처음에 투약하는 약은 한 달 기준으로 보험가 35000원-4만 원 정도로 부담이 적은 제픽스입니다. 물론 3 년이 지난 뒤로는 보험혜택이 없어 월 10 만원 정도 듭니다. 그러다 내성이 생기면 헵세라와 병행 투약하게 됨에 따라 월 35만 원 정도 비용이 듭니다. 그러다 또 다시 헵세라 내성이 생기면 그때는 바라크루드와 같은 다른 약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비용은 헵세라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처방비와 기타 진료비용을 합하여 매월 35-40만 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헵세라는 평생동안 2년만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며 적용시에는 한 달에 약 80000 원 약간 안 들고 헵세라를 먹은지 3년이 넘어가면 약값전체를 내야하므로 한달에 약 30-35만원 정도 듭니다.


* 2008 년 1월 개정된 보험혜택 기간과 비용

     

 헵세라(아데포비어) :  8505 원

보험기간 : 3년(1,095일) : 헵세라와 바라크루드1mg의 보험기간을 포함하여 최대 3년

  클레부딘(레보비르)
보험기간 : 2년(730일) 대상 : B형간염환자(간경변, 간암동반 환자 포함


바라쿠르드(엔테카비어) 0.5mg

보험기간 3년. 1095일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 1mg

보험기간 3년. 1095일, 헵세라와 바라크루드 1mg의 보험기간을 포함하여  최장 3 년


바라크루드(엔테카비어)  0.5mg :6907 원

바라크루드 1mg :8505 원

클레부딘(레보비르) : 7113 원

바라크루드 시럽 1ml  690 원

레보비르 시럽  10ml :3557 원


제픽스를 포함한 항바이러스제의 효과


 제픽스, 클레부딘, 헵세라, 엔테카비어 세비보 등은 B형 간염 바이러스DNA 합성을 선택적으로 억제하여 간염바이러스의 복제와 증식을 억제하는 합니다.  B형 간염 바이러스(HBV)의 복제를 저해함으로써 바이러스의 세포감염 능력을 저하시키는 경구 투여용 항바이러스제입니다. 간염바이러스를 살상 제거하는 약은 아닙니다.


* 다음내용은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현직내과의사의 기고내용입니다.

 “현재 개발된 치료제로서 만성 B형간염에서 간경화나 간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방지하는 약제는 인터페론이 있으나 주사제라서 요즘은 잘 쓰이지 않고 제픽스, 헵세라, 이외에도 엔테카비어, 클레부딘이란 약제도 개발되어 현재 임상에서 사용 중입니다. 한 가지 불행한 사실은 이런 약제를 사용해도 완치되는 것은 아니고 진행만 막아주는 것이니까. B형 간염바이러스의 DNA는 정상적인 간세포의 DNA에 끼어들어가 있는데 이로 인해 간경화를 거치지 않고도  간암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픽스 내성

제픽스 복용시 B형간염 변종바이러스 (YMDD 변이)는 대개 치료 개시후 6개월까지는 거의 발생하지 않으나, 9개월에 4%, 1년에 약 15-20%, 2년에 약 40%, 3년에 약 50%로 치료기간이 길수록 빈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실제는 이 통계 수치보다 더 높은 것으로 보임) 기간에 차이가 있을 뿐 결국은 내성이 생깁니다. 이것은 2007 년 제픽스의 판매량은 떨어지고 헵세라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헵세라의 판매 증가는 내성환자들이 기존의 제픽스 대신 헵세라로 전환 복용하는 데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저희 연구소에서 간염환자를 식이요법으로 지도한 경험에 의하면 제픽스를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는 중단할 때 간 수치의 상승뿐만 아니라 혈소판 수치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제픽스에 의해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되다가 중단되자 원래로 돌아가면서 그리고 염증상태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  다음은 제픽스의 내성환자의 문의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활동성 B형 간염으로 근 2년간 제픽스를 복용하였습니다. 처음 복음할 때 당시 AST/ALT가 100이하로 정확치는 않지만 60-80정도 였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복음중 정상수치로 내려갔고 거의 2년정도 복용을 한 것 같은데 내성에 의해서 수치가 다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그 수치가 처음보다 엄청나서 혼란스럽습니다. 차라리 처음부터 제픽스를 복용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다른 치료를 받게 되겠지만 치료받는 자체도 겁이 납니다. 왜 이렇게 수치가 올라간 것일까요???


2004년 11월 10일 2005년 1월 20일 2005년 10월 27일

AST: 37 AST: 26 AST: 33

ALT: 45 ALT: 27 ALT: 35

*2006년 5월 10일 현재*

AST: 573

ALT: 864 ”

****************

“제가 B형 간염인데요
얼마전에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바이러스 죽이는 약을 쓰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약을 받아 왔습니다.
약이 하나데요 작더군요 거기에 경고 문구가 써 있었어요
이 약은 B형 간염환자만 먹는다고요 근데요
그 약을 먹고 난후 계속 배가 조금 아픈거 같아요(제픽스)라고 써있어요 약이름..
약을 먹고 난후 가끔 헉구혁질이 나오고요 소화가 잘 안되는거 같아요
약에 문제가요 아니면 약에 효능인가요?
원래 이 약을 먹으면 그런가요?
참고로 약은 3개월 치 받았고요!! 아침에 먹으라고 하더군요!! 한번만 먹으래요”


간염치료제로 제픽스라는 신약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약은 일부 의사들의 말처럼 간염바이러스를 죽이고 항체를 만드는 약이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약은 간에 염증이 있을 때 복용하면 수치가 잘 내려가 안정이 되는데 아주 도움이 됩니다. 즉 염증이 잘 가라앉습니다. 한편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의 증상은 제픽스의 부작용 반응이라 봅니다.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겨우도 있는데 다른 사람에 비해 좀 심한 편 같습니다. 힘들면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간염은 생체면역이 약화되어 생기는 질환으로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자연 면역을 강화하는 방법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간염환자들은 병원치료를 받으면 간염이 나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은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관리에 불과합니다. 간염바이러스를 죽이는 약물은 현재까지 만들지 못했습니다. 단지 아래 내용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간염바이러스의 DNA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만 있습니다. 신약을 먹고 바이러스가 없어지는 치료는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로 지혜로운 환자들은 체질식이요법으로 병행하여 면역을 강화하는, 체질에 맞는 생리활성물질을 섭취합니다. 주의깊이 검토하여 체질식이요법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제픽스 내성에 관한 의사의 기고 내용******

 “ 항바이러스 치료제의 단점은 어떤 치료제이든지 약을 끊으면 다시 재발(비활동성이 활동성으로)하고, 그렇다고 하여 오래 먹게 되면 내성균이 생기면서 비활동성이 다시 활동성으로 변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우선 간수치가 100이 넘어가게 되고 바이러스가 활동성으로 바뀌었다면 제픽스부터 처방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 제픽스는 약 효과는 그런대로 괜찮으나 오래 복용시에 바이러스가 이 약에 대해 내성이 생기게 되어 돌연변이가 발생합니다.”


***** 제픽스 투약에 대한 의사의 견해******

* 아래 소개되는 글은 제픽스가 도입되어 얼마간 사용이 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한 현직의사가 의학칼럼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제픽스에 대한 효능과 부작용 등을 잘 설명했기에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 라미부딘(제픽스)이라는 새로운 약제가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 약제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고 간기능검사에서 간효소치를 현저히 감소시키므로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약제 또한 몸속의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으므로 완치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기적의 명약 ?

마땅한 완치방법이 없던 B형 간염에 대하여 최근 "제픽스"라는 상품명을 가진 새로운 약제가 언론에 보도되면서 이 약을 처방해 달라고 요구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B형 간염의 사슬로 부터 단번에 벗어날 수 있는 기적의 명약으로 생각하는 환자도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아무리 약효가 좋다 하더라도 치료 대상이 되지 않는 사람이 사용하면 별다른 이득을 얻지 못할 것이다. 무작정 병원이나 약국으로 달려가기 전에 과연 나에게도 새로 나온 이 약제(매우 비싸다)가 도움이 될지를 냉철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 약이 나오기 전부터 "인터페론-알파"라는 약제가 오래전부터 사용되고 있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우리나라에는 이 약을 사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자가 전체 B형 간염 환자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터페론은 사용하지 않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종합병원이 있을 정도이다. 막상 수개월동안 수천만원대의 약값을 지불하고 100여번의 주사를 다 맞고서도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당연히 환자나 의사 모두가 당혹스러운 적이 많았다. 게다가 부작용도 적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반면 "제픽스(의사들은 라미부딘(lamivudine)이라고 부른다)"를 사용하고 나면 대다수의 환자에서 간기능 검사 수치가 드라마틱하게 개선되므로 환자나 의사 모두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간기능 검사의 수치가 좋아졌다고 해서 건강도 좋아졌다고 장담할 수 없다는 데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만성 B형 간염에서의 라미부딘의 효과를 요약하면 (1) 혈중의 B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DNA titer)가 94-98%정도 감소하고, (2) 반 이상의 환자에서 간기능검사 수치(ALT)가 정상화되며, (3) 간조직검사상 염증 및 섬유화의 정도가 감소된다는 점이다. 간이식 수술을 받기 전후에 사용되면 바이러스가 몸에서 완전히 제거(완치)되는 경우도 있다. 용량은 통상 1일 100mg짜리 알약 1개를 복용한다. 사용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는데 일반적으로 최소한 1년은 복용해야 하고 최근에는 사용기간을 늘리는 추세이다. 5년 - 10년 이상 사용하게 될 날이 다가오고 있는 느낌이다.

모든 좋은 약들과 마찬가지로 이 약도 부작용이 있다. AIDS환자에서는 라미부딘을 훨씬 많은 용량으로 사용하는데 췌장염, 간염, 감각이상, 빈혈, 피부의 반점, 기침, 어지러움, 피곤, 위장장애, 불면증 등 부작용이 상당히 많다. 한가지 다행인 점은 B형 간염환자들은 1일 100mg이라는 적은 양의 약을 사용하므로 위와 같은 부작용이 자주 나타나지는 않는다. 이 약을 오래 사용하는데 있어서 한가지 문제점은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 이 약에 잘 듣지 않는 변이된 바이러스가 출현한다는 점인데 이 변종 바이러스가 어떠한 성질을 것인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는 않다.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라미부딘를 만성 B형 간염환자에서 모두 사용하기에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점이 많다. 가장 큰 한계점은 근본적으로 바이러스를 인체에서 제거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완치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몇가지 검사결과가 좋아진다 하여 환자의 수명이 연장되거나 삶의 질이 개선된다고 단언하기 어렵다. 문론 B형 간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환자 중에서도 지속적으로 간염이 심한 사람에서 간경화와 간암이 많이 발생하므로 라미부딘에 의하여 염증이 감소하면 궁극적으로 간경화, 간암도 감소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희망이 현실로 되기까지에는 수십 년간의 연구가 필요할 것이고 그러한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감히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는 없을 것이다. 다른 문제로는 사용기간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약을 사용하고 있는 동안으로 한정되어 있고 약을 끊으면 거의 치료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라미부딘은 B형 간염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는 환자에서 장기적으로 수명의 연장이나 삶의 질의 향상과 같은 의학의 일반적인 목표에 도달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에 도입된 셈이다. 따라서 의학계에서 이 약제에 대한 보다 명확한 치료지침을 내 놓기 전까지는 "묻지마"방식으로 이 약제를 구하여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성 B형 간염환자 중 ALT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2-3배 이상 높으면서 HBe 항원과 DNA가 양성인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처방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정답은 아니다. 단 간기능 검사도 정상이고 증상도 없는 소위 건강보균자(정확히 말하자면 바이러스 보유자)가 이 약을 사용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어 보인다.

결국 라미부딘(제픽스)는 기적의 명약이 아니다. 꼭 필요한 사람이 적합한 경우에 사용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처방일 뿐이다.”


* 항바이러스제에 내성이 생길 경우에 선택하는 항바이러스제


1. 제픽스 내성일 때

1) 바라크루드 단독으로 전환

2) 헵세라 전환 ( 이 경우에는 제픽스 같이 복용합니다)


2. 제픽스에 이어 헵세라에 내성이 생길 때

 1) 바라크루드

 2) 바라크루드와 헵세라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 바라크루드에 내성이 생길 때

 1) 헵세라

 2) 바라크루드와 헵세라

 3)크레부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바라크루드


한국BMS제약의 만성B형 간염 치료제인 ‘바라크루드(BARACLUDE)’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약가를 받고 1월 1일자로 새로 보험에 등재됐습니다.

바라크루드(성분명: 엔테카비어)는 활동성 바이러스의 복제가 확인되고 혈청 아미노전이효소 (ALT 또는 AST)의 지속적 상승 또는 조직학적으로 활동성 질환이 확인된 성인(16세 이상)의 만성B형 간염 치료를 위해 사용됩니다.

헵세라


2004년 10월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헵세라는 원래 에이즈환자 치료제로 개발된 약으로 고용량을 투여하게 됨으로 야기되는 신장독성 때문에 포기하고, B형간염치료제로 돌려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현재 허가받은 유일한 뉴클레오티드 아날로그입니다. 때문에 제픽스 바라크루드 레보비르 세비보 등의 내성에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헵세라의 투약시 문제점과  휴유증


신장이 건강한 환자에게서는 신장독성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장기능에 문제가 있는 환자는 신독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없는 간염환자도 신장독성이 나타납니다. 더욱이 비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는 1년에 28%로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중증 간경변 환자들에게서는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결국 간장과 신장이 동반하여 나빠지는 간신(肝腎)증후군이 유발됩니다. 헵세라를 사용한다고 해서 간경화가 차단되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흐르면 간경변은 진행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헵세라 내성과 함께 간신 증후군은 생길 가능성은 높아만 갑니다. 때문에 1 년 이상 투약받은 환자는 신장 기능검사를 3 개월 간격으로 검사를 받아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조치해야 합니다. 무력증 두통 복통 구역 위장가스팽만 설사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있습니다.


 헵세라의 내성과 부작용

한번 제픽스 내성이 있던 사람은 헵세라 복용시 역시 헵세라 내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헵세라와 제픽스를 같이 복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 경우 제픽스가 보험처방이 안되어 비용이 많이 듭니다. 바라크루드는 최근 개발된 약으로 현재 제픽스 내성 때 사용되고 있는데 내성이 얼마나 생길 지는 아직 자료가 부족합니다.  단점은 아직 최근 시판된 약이어서 자료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투약자의 호소입니다.

 “ 헵세라를 복용한지 9개월 정도 되었는데 팔과 다리부분에 오돌토돌하게 붉은 반점이 생기더니 가렵기도 하고 지금은 군데군데 붉은 반점이 거북등처럼(건선..어루러기) 자꾸 번져나갑니다.”


“ 제픽스를 4 년 먹다가 내성이 생겨서 헵세라를 또 3 년 먹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달 의사선생님이 헵세라 내성이 생긴 거 같다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항생제에 관한 얘기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본질을 논하기 앞서 페니실린 항생제 얘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영국의 미생물학자 플레밍은 1928년 우연히 포도상구균을 배양하고 버린 찌꺼기에서 포도상구균의 발육을 억제하는 곰팡이균을 발견하고 이 물질을 페니실린이라고 불렀습니다. 페니실린은 포도상구균은 물론 각종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940년 영국의 병리학자 플로리와 생화학자 체인이 페니실린을 분말로 정제하는데 성공함으로써 항생제 시대의 막을 열었습니다. 이후 여러 종류의 항생제가 잇따라 개발돼 임질이나 매독, 연쇄구균 감염으로 인한 사망을 크게 줄이는데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항생제의 남용은 내성균을 만들어내 20세기말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이라는 새로운 숙제를 안겨주었습니다.  


1차전은 페니실린의 완승(完勝)이었지만 세균의 반격은 즉각적이었습니다.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페니실린에 끄떡하지 않는 돌연변이 박테리아가 등장했던 것입니다. 1946년엔 포도상구균의 14%가, 1940년대 말엔 50% 가까이가 페니실린 내성(耐性)을 갖게 됐습니다. 2차전이 박테리아의 ‘판정승’으로 기울자 1960년은 ‘메치실린’이 ‘구원투수’로 등장했습니다. 1961년 메치실린 내성 균이 등장했지만, 30여년간은 그럭저럭 버틸 수 있었습니다. 1980년대 개발된 강력한 항생제 ‘세팔로스포린’도 메치실린을 거들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이것들로 치료할 수 없는 포도상구균이 전체의 50%가 넘게 됐다. 급기야 1996년 일본, 1997년 한국에서는 ‘최후의 항생제’로 불리는 반코마이신에 반쯤 내성을 가진 포도상구균(VISA)이 등장했습니다. 세계 언론은 이를 ‘슈퍼 박테리아’라 불렀고, 전문가들은 이때부터 ‘무(無) 항생제 시대’의 도래를 공공연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에선 반코마이신에 완전한 내성을 가진 포도상 구균(VRSA)이 2건 발견됐습니다. 반코마이신 내성균은 현재 ‘옥사졸리디논’ 등의 새 항생제로 치료하고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폐렴구균, 장구균, 대장균, 녹농균 등의 총 공세도 포도상구균과 대동소이합니다. 장구균의 경우, 페니실린 암피실린 반코마이신으로 치료약제가 변해왔으나, 최근 반코마이신 내성균이 급증해 국내선 전체 장구균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장균이나 녹농균의 경우, 암피실린 피페라실린 제3세대 세팔로스포린 카바페넴으로 치료해 왔으나 최근엔 카바페넴이 내성균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이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 뇌수막염 등을 일으키는 폐렴구균은 페니실린으로 비교적 잘 치료되던 균이었으나 지금은 ‘최신형’ 세팔로스포린으로도 잘 치료되지 않습니다. 이런 균이 뇌수막에 침범하면 사실상 치료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인류는 지금껏 수 많은 항생제를 개발해 왔습니다. 그러나 박테리아는 인류의 항생제 개발 속도보다 더 빨리 내성을 획득, 전파하고 있습니다. 병도 아니라고 여겼던 폐렴, 임질, 중이염, 결핵 등이 불치병으로 돌변해 생명을 뺏게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항생제의 남용은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균종을 생산해내고, 광범위 항생제는 인체에 있는 정상 세균총(장관에 정상적으로 공생하는 대장균과 같은)도 같이 없애므로 다른 세균에 의한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실로 각 항생제에 대한 내성변이주가 많이 출현하여(MRSA,VRSA)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슈퍼박테리아라는 제목으로 TV뉴스에도 보도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다른 서방세계에 비해 항생제 투약율이 매우 높으며 남용되고 있다고 식약청은 지적합니다. 항생제 과용으로 인해 내성이 생기면, 이전에는 대수롭지 않게 나을 수 있었던 세균성질환을 더 이상 치료할 수 없는 없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세균들은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본능적으로 갖게 되어 결코 사멸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 강한 항생제를 개발하는 만큼 세균들 또한 세균은 그것을 이기고 생존하는 더 강인한 세균이 될 것입니다. 슈퍼 박테리아가 출현합니다. 만약 항생제 과용으로 내성이 생긴다면 가벼운 폐렴 임질 중이염 등으로도 사망할 날이 올 수 있습니다.  내성은 세균에만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바이러스에 대하여도 동일합니다.

이번에는 바이러스와 관련된 자료들을 검토해보겠습니다.


바이러스(virus)


 세균보다 작아서 세균여과기로도 분리할 수 없고, 전자현미경을 사용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작은 입자, 비루스라고도 합니다. 인공적인 배지에서는 배양할 수 없지만 살아 있는 세포에서는 선택적으로 증식합니다. 바이러스는 생존에 필요한 물질로서 핵산(DNA 또는 RNA)과 소수의 단백질만을 가지고 있으므로, 그 밖의 모든 것은 숙주세포에 의존하여 살아갑니다. 결정체로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생물 ·무생물 사이에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증식과 유전이라는 생물 특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대체로 생명체로 간주됩니다.  한편 세균(bacteria)은 몸이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가장 작고 하등한 미생물로서 박테리아라고도 합니다.  엽록소가 없기 때문에 광합성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땅, 물, 공기, 사람의 몸 등 어느 곳에나 양분이 있으면 기생합니다. 세균이 자라기 위해서는 양분과 함께 알맞은 온도와 습도 및 산소가 필요합니다.

구조

 바이러스의 유전물질을 전달하는 핵산으로 구성된 중심부(core)와, 이것을 싸고 있는 단백외각(蛋白外殼:capsid)이 있고, 또 어떤 종류의 바이러스는 그 단백외각 밖을 싸고 있는 지방질로 된 외피(envelop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의 경우, 핵산으로 구성된 중심부(core)를 core(코어)항원이라 부르고 임상병리학적 용어로는 HBcAg로 표시합니다. 코어항체는  HBcAb로 표시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임상병리검사에서는 이 검사를 일반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대신 HBV-DNA-probe라고 부르는 B형간염바이러스 유전자 중합효소 활성도 또는 개체수를 측정하여 간염의 증식과 복제 상황의 정도를 확인합니다. 사실 HBV-DNA(B형 간염유전자)가 뒤에서 설명하는 바이러스의 생활주기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정상 간세포의 핵산 또는 유전자에 끼어들어가서 간세포를 비정상적인 세포로 변형시키거나 기능을 약화시켜 해독기능을 무력화시킵니다. 혹은 간세포를 돌연변이화하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합니다. 이런 기전(機轉, 메카니즘)을 거쳐 간경변과 돌연변이된 세포의 무한 증식 중에 원발성 간암이 유발됩니다. C형간염의 기전도 위와 같습니다. 때문에 간염으로 인한 모든 간경변과 합병증 및 간암은 바로 이 간염바이러스 유전자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B형간염 바이러스은 단백질로 구성된 외각을 둘러싸고 있는 지방질 외피(envelope, 봉투, 포장이라는 뜻을 가진 영어단어)가 있습니다. 이 지방질 외피를 의미하는 영어단어 envelope의 첫글자를 빌려, 병리용어로 HBeAg로 쓰고 e항원이라고 부릅니다. e항원에 대한 치료가 되어 항체가 생기면 병리검사에는 "HBeAb(e항체) 양성(positive)"로 표시합니다. 그래서 혈청검사에서는 간염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지표로서 주로 HBeAg, HBeAb,  HBV-DNA-probe 검사를 합니다.

 핵산은 DNA나 RNA의 어느 한 가지만을 가지고 있고, 이것을 기준으로 DNA바이러스, RNA바이러스로 나눌 수 있습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는 DNA바이러스입니다. 이 구조는 이중나선형으로 단단하게 꼬여있어 안정적이며 잘 변형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한 번 항체가 생성되면 다시는 감염의 우려가 없이 치료가 됩니다. 그러나 C형 간염은 RNA바이러스구조로 불안정한 외가닥 선으로 되어 있어 중화항체가 생겨도 또 다른 변형 바이러스가 연속적으로 나타나며 기존 중화항체는 새로 변형된 바이러스에는 면역작용을 전혀 하지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740-1송산팔체질건강연구소   · 대표자 : 임근택   · 사업자번호 : 504-22-78152
· 대표안내전화 : 010-5044-7582   · FAX : 카카오톡: health999   · E-mail : health999@naver.com

Copyright ⓒ 2022 Songsan Health Institute. All rights reserved.